나는 폭풍의 언덕이랑 잊혀진 황야…
폭풍의 언덕편에서 무대광풍이란 요소가 등장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배우 본체가 아닌 작품속 캐릭터와 사랑에 빠지는 남캐도 너무 신선하고 좋았음 진ㅉㅏ 이 소재 하나만으로도 소설 뚝딱..
잊혀진 황야는 캐스팅 과정이나 마야 수련하러 가는 거나.. 코지랑 둘이서 연습하는거, 매번 바뀌는 연출(진짜 천재아님?), 장미남 정체까지 걍 다 완벽했음ㅋㅋ
+
그리고 유리가면 정주행 할 때마다 드는 생각.. 마야의 주변엔 왜케 가스라이팅 오지는 인간들이 많은거임….ㅠ 마야 절대 지켜…
폭풍의 언덕편에서 무대광풍이란 요소가 등장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배우 본체가 아닌 작품속 캐릭터와 사랑에 빠지는 남캐도 너무 신선하고 좋았음 진ㅉㅏ 이 소재 하나만으로도 소설 뚝딱..
잊혀진 황야는 캐스팅 과정이나 마야 수련하러 가는 거나.. 코지랑 둘이서 연습하는거, 매번 바뀌는 연출(진짜 천재아님?), 장미남 정체까지 걍 다 완벽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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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리가면 정주행 할 때마다 드는 생각.. 마야의 주변엔 왜케 가스라이팅 오지는 인간들이 많은거임….ㅠ 마야 절대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