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흡혈귀 카밀라 연기하는 부분 읽고 있는데
이렇게 입체적이면서도 깔끔한 캐릭터가 있을수 있다는게 너무 놀라움!!
주인공의 라이벌이지만 주인공에 대한 경쟁심리보다도 연극의 완성도, 재능있는 배우가 부당한 일을 겪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프로다운 태도 + 그렇다고 주인공에게 순순히 물러나지는 않고 인정욕 있음
이 두가지 속성을 다 갖춘거 정말 최고다..
태생부터 연극인 집안, 연기수저 물고 태어난 딸이라는것도 너무 좋아.. 아가씨 속성 캐릭터 수집가인 나의 취향 정가운데를 저격함
하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아유미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이렇게 입체적이면서도 깔끔한 캐릭터가 있을수 있다는게 너무 놀라움!!
주인공의 라이벌이지만 주인공에 대한 경쟁심리보다도 연극의 완성도, 재능있는 배우가 부당한 일을 겪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프로다운 태도 + 그렇다고 주인공에게 순순히 물러나지는 않고 인정욕 있음
이 두가지 속성을 다 갖춘거 정말 최고다..
태생부터 연극인 집안, 연기수저 물고 태어난 딸이라는것도 너무 좋아.. 아가씨 속성 캐릭터 수집가인 나의 취향 정가운데를 저격함
하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아유미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