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 봤을 때는
중드가 지금만큼 인기 없을 때라
엄청 신선하게 봤거든
중드 몇개 보고나니 그 신선함은 사라졌지만
그럭저럭 보고는 있었는데
설화가 후궁 하나 더 죽고
이제서야 권력을 가질
생각을 함....
호요는 아직도 헛꿈 꾸면서
황제 넘볼 생각 하는데
황제는 관심도 안 주거든
이럴거면 그냥 미인 책봉된 날에
최선을 다해 황제 유혹하면 되지 않았을까
전개속도가 으으음....
이러다 어이없이 완결나는 거 아닌가 싶다
중드가 지금만큼 인기 없을 때라
엄청 신선하게 봤거든
중드 몇개 보고나니 그 신선함은 사라졌지만
그럭저럭 보고는 있었는데
설화가 후궁 하나 더 죽고
이제서야 권력을 가질
생각을 함....
호요는 아직도 헛꿈 꾸면서
황제 넘볼 생각 하는데
황제는 관심도 안 주거든
이럴거면 그냥 미인 책봉된 날에
최선을 다해 황제 유혹하면 되지 않았을까
전개속도가 으으음....
이러다 어이없이 완결나는 거 아닌가 싶다
한번에 몰아서 보면 서사 충분함. 근데 월2회연재(휴재잦아서 월1회)라서 더 힘듦ㅠㅜ 설화 그나마 최근에 정신차리고 이제 권력욕 나오려는데 그놈의 태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최신화보니 태후네 과거회상으로 들어갈 거 같아서. 필요한 내용이란 건 알겠는데 연재속도가 노답이라 과거회상 들어갈 거 생각하니까 속 터지더라.
그냥.... 잊고 또 몇 년동안 쌓아두는 게 답이려니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