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만화 남주 안좋아하거든
속을 모르겠고 우유부단하기도 하고 좀 쎄하다 느껴서..약혼자 나올때가 압권이었어 약혼녀가 노노카 앞에서 키리야마한테 앵기며 자기가 약혼녀라 하는데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말을 하지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어서 짜증났음ㅋㅋㅋ
그래도 6권에서 둘이 사귀고 달달해져서 좋았는데
치나세였나? 남혐 있는애가 노노카랑 친구 된거 보고 혹시 노노카 좋아지려나 싶었는데 남주한테 맘 가는걸로 보이네 ;; 차라리 서브녀를 아예 여주랑은 관련 없는 악녀로 두는건 상관없는데 여주 친구가 남주 좋아하는건 넘 싫어 ㅠㅠㅠㅠ
가뜩이나 이 만화 남주가 좀 믿음이 안가는 우유부단한 타입인데 또 서브녀냐고 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꽁냥대는게 더 재밌는데 좀 아쉽다
벌써부터 찝찝해 ㅋㅋㅋㅋ 그동안 남주 땜에 쭉 별로였는데 6권에서 급 달달했다가 또 팍 식어버리네 ㅠㅠ
속을 모르겠고 우유부단하기도 하고 좀 쎄하다 느껴서..약혼자 나올때가 압권이었어 약혼녀가 노노카 앞에서 키리야마한테 앵기며 자기가 약혼녀라 하는데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말을 하지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어서 짜증났음ㅋㅋㅋ
그래도 6권에서 둘이 사귀고 달달해져서 좋았는데
치나세였나? 남혐 있는애가 노노카랑 친구 된거 보고 혹시 노노카 좋아지려나 싶었는데 남주한테 맘 가는걸로 보이네 ;; 차라리 서브녀를 아예 여주랑은 관련 없는 악녀로 두는건 상관없는데 여주 친구가 남주 좋아하는건 넘 싫어 ㅠㅠㅠㅠ
가뜩이나 이 만화 남주가 좀 믿음이 안가는 우유부단한 타입인데 또 서브녀냐고 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꽁냥대는게 더 재밌는데 좀 아쉽다
벌써부터 찝찝해 ㅋㅋㅋㅋ 그동안 남주 땜에 쭉 별로였는데 6권에서 급 달달했다가 또 팍 식어버리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