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로 넣을만한 소재가 없었던거 같은데 걍 단편적인 이야기만 나열되어 있어서 별로 인상에 안남더라.
다시 처음부터 쭉 읽는데 파리야 연애하는 이야기까지 재밌게 보다가 그 다음은 뭐였나 기억 안나서 보니까 진짜 별 내용 없눈.. 11권도 스미스가 탈라스 만나서 사진찍고 그네타는게 다야....
다시 처음부터 쭉 읽는데 파리야 연애하는 이야기까지 재밌게 보다가 그 다음은 뭐였나 기억 안나서 보니까 진짜 별 내용 없눈.. 11권도 스미스가 탈라스 만나서 사진찍고 그네타는게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