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재중인 작품인데 더 스토리를 봐바야 알겟지만 여기 여주 난 별로네 처음엔 그림체 이쁘고 색감 좋아서 잘 보고 잇는데 여기 여주인공이 좀 그렇네
여주가 우주 어딘가에 사는 존재랑 막 마음속으로 대화를 해 그 존재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잇는거지 서로 대화를 하다가 그 존재가 여주 몸속으로 잠깐 들어가면 안되겟냐고 물어봐 여주는 거절해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그 존재는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는데 여주가 좋아하는 남자애야 근대 남자애 성격이 좀 쓰레기야 그렇게 둘이 만나는데 여주가 그 남자를 자기방에서 재우고 데리고 밖에도 돌아다닌단 말야 난 이게 좀 그렇네 자기 몸은 안되고 남의 몸은 상관없는건가? 작중에 여주가 외계존재한테 이 몸에서 나가야된다는 언급도 없고 좀 짜증나네 신경쓰여 스토리 더 나가봐야 알겟지만 흠 좀 그렇네 이기적인거 같아
여주가 우주 어딘가에 사는 존재랑 막 마음속으로 대화를 해 그 존재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잇는거지 서로 대화를 하다가 그 존재가 여주 몸속으로 잠깐 들어가면 안되겟냐고 물어봐 여주는 거절해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그 존재는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는데 여주가 좋아하는 남자애야 근대 남자애 성격이 좀 쓰레기야 그렇게 둘이 만나는데 여주가 그 남자를 자기방에서 재우고 데리고 밖에도 돌아다닌단 말야 난 이게 좀 그렇네 자기 몸은 안되고 남의 몸은 상관없는건가? 작중에 여주가 외계존재한테 이 몸에서 나가야된다는 언급도 없고 좀 짜증나네 신경쓰여 스토리 더 나가봐야 알겟지만 흠 좀 그렇네 이기적인거 같아
여주가 짝사랑남 몸에 들어가게 한 건 아닌데 그 몸에서 나가야 된다는 말을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