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챙겨 봐서 무료분까진 다 봤거든.. 근데 하차 했어;;
초반은 괜찮았어. 남주 캐디도 좋았고 외계인이라 은근 쎄한 것도 좋았음. 로맨스릴러 같은 매력에 끌림
근데 남주가 외계인이라는 소재나 참신하게 굴려보지 주희가지고 왜.. 그런 진부한 갈등을 만들지;;
https://img.dmitory.com/img/202004/1MP/pzL/1MPpzLOpUIYAeqwEeCUgUS.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4/6pp/jxz/6ppjxzuTiEcwmMcqeiUiGY.jpg
그림작가가 이런 캐디를 내놨는데 글작가가 써먹지를 못해요.. 시대가 어느 시댄데 왜 판에 박힌 악녀행이야. 그림작가는 주희 옷도 매번 신경 써서 입혀주는 거 같은데;;
현수를 좋아하는 이유 만이라도 납득될 만한 이유라면 주희의 수작질이 그나~~~~마 이해가 될텐데 그런 것도 없음;;
아 그리고 전개 되게 느려.. 스토리 작가가 있는데 왜 1화 동안 매번 진도를 그것 밖에 못 나가;
초반은 괜찮았어. 남주 캐디도 좋았고 외계인이라 은근 쎄한 것도 좋았음. 로맨스릴러 같은 매력에 끌림
근데 남주가 외계인이라는 소재나 참신하게 굴려보지 주희가지고 왜.. 그런 진부한 갈등을 만들지;;
https://img.dmitory.com/img/202004/1MP/pzL/1MPpzLOpUIYAeqwEeCUgUS.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4/6pp/jxz/6ppjxzuTiEcwmMcqeiUiGY.jpg
그림작가가 이런 캐디를 내놨는데 글작가가 써먹지를 못해요.. 시대가 어느 시댄데 왜 판에 박힌 악녀행이야. 그림작가는 주희 옷도 매번 신경 써서 입혀주는 거 같은데;;
현수를 좋아하는 이유 만이라도 납득될 만한 이유라면 주희의 수작질이 그나~~~~마 이해가 될텐데 그런 것도 없음;;
아 그리고 전개 되게 느려.. 스토리 작가가 있는데 왜 1화 동안 매번 진도를 그것 밖에 못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