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에선 그냥 당찬애인줄 알았는데 2기에선 타키센세에 대한 사랑이 너무무거워서 나까지 부담스러워질정도임
타키쌤 아내있었다는거 쿠미코가 말안해줬다고 삐지고 결국 본인한테 아내일캐물음ㅠ
내가 타키쌤이었으면 좀 징그러웠다ㅋㅋㅋ
그리고 왜 쿠미코가알려줬다고 하냐고ㅋㅋ 애니에선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아내 묘지까지 간것도 오바야
학생이 선생님 짝사랑하는것까지야 그럴수있다치고 어떻게보면 걍귀여운데 레이나는 사랑이 너무무겁다
쿠미코가 레이나 귀찮은구석있다고 하는데 완전공감이야ㅋㅋㅋ
2기 11화보고 1기까지 올렸던 호감이 와르르무너졌어...
타키쌤 아내있었다는거 쿠미코가 말안해줬다고 삐지고 결국 본인한테 아내일캐물음ㅠ
내가 타키쌤이었으면 좀 징그러웠다ㅋㅋㅋ
그리고 왜 쿠미코가알려줬다고 하냐고ㅋㅋ 애니에선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아내 묘지까지 간것도 오바야
학생이 선생님 짝사랑하는것까지야 그럴수있다치고 어떻게보면 걍귀여운데 레이나는 사랑이 너무무겁다
쿠미코가 레이나 귀찮은구석있다고 하는데 완전공감이야ㅋㅋㅋ
2기 11화보고 1기까지 올렸던 호감이 와르르무너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