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감정선이 잘 안나왔는데 급 바뀌어서 좀 어이없었어 ㅋㅋㅋ 내용도 재미없고 시시오 마무라 둘다 별로라 바뀌든 말든 상관 없긴 했는데
여주가 진심으로 마무라를 좋아하는게 나왔나?
내기억엔 없는데 갑자기 들판에 혼자 외로이 앉은 마무라한테 달려와서 껴안고 끝난거로 기억하거든
이게 뭔가 싶었음ㅋㅋㅋ 걍 마무라가 인기 더 많으니까 갑자기 바꿨나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
나 이 작가 작품 재미도 없고 감정선도 잘 못다룬다고 생각하는데 인기 엄청 많은게 신기해ㅋㅋㅋ
그 순정 특유의 설렘,포카포카함이 없다고 느낌..
여주가 진심으로 마무라를 좋아하는게 나왔나?
내기억엔 없는데 갑자기 들판에 혼자 외로이 앉은 마무라한테 달려와서 껴안고 끝난거로 기억하거든
이게 뭔가 싶었음ㅋㅋㅋ 걍 마무라가 인기 더 많으니까 갑자기 바꿨나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
나 이 작가 작품 재미도 없고 감정선도 잘 못다룬다고 생각하는데 인기 엄청 많은게 신기해ㅋㅋㅋ
그 순정 특유의 설렘,포카포카함이 없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