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훈훈함 적당한 교훈 적당한 개그에
세계관 최강자인 주인공이랑 매력적인 주변인들
노력파인데 주인공을 동경하는 조연
서로 맞구원 서사 비슷한 캐릭터들
사이다 전개
이런 거 좋아하는데 원펀맨 괜찮을까?
세계관 최강자인 주인공이랑 매력적인 주변인들
노력파인데 주인공을 동경하는 조연
서로 맞구원 서사 비슷한 캐릭터들
사이다 전개
이런 거 좋아하는데 원펀맨 괜찮을까?
몹싸랑은 좀 결이 다름 이쪽은 드래곤볼에 좀더 가까운 느낌
극초반만 보는 건 괜찮을거 같아. 중간부터 결이 많이 달라져. 밸런스 조절 때문인지 주인공이 많이 안 나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