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머글)랑 올림픽 이야기하다 나온 주제인데 난 그냥 덕후들(대략 10% 정도? 단 구매력이 뫂음)에게만 영향력이 있는 문화라고 생각했고 친구는 영화 산업은 물론 음악과 드라마까지 잡아먹을 정도로 영향력이 부정적이게 크다고 생각된대.
게다가 찾아보니까 요즘 AI 유튜버라고 해서 얼굴은 3D로 디자인 된 캐릭터가 일본에서 엄청 인기라 우후죽순 나오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영화산업 망한건 영화사 문제인거 같고 제이팝도 케이팝에 밀렸다고는 하나 여전히 인기 있는데에서는 인기 있는지라... 유튜브는 뭐 온갖 마물(...)들이 존재하는 소굴이니 저런 AI 유튜버 나와도 반짝 인기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이 그리 영향력이 클 수가 있나 싶어. 일본의 대표 산업 중 하나? 이정도?
사실 내가 일본 자국 사정은 잘 몰라서 뭐라 못 말하겠다;;;
게다가 찾아보니까 요즘 AI 유튜버라고 해서 얼굴은 3D로 디자인 된 캐릭터가 일본에서 엄청 인기라 우후죽순 나오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영화산업 망한건 영화사 문제인거 같고 제이팝도 케이팝에 밀렸다고는 하나 여전히 인기 있는데에서는 인기 있는지라... 유튜브는 뭐 온갖 마물(...)들이 존재하는 소굴이니 저런 AI 유튜버 나와도 반짝 인기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이 그리 영향력이 클 수가 있나 싶어. 일본의 대표 산업 중 하나? 이정도?
사실 내가 일본 자국 사정은 잘 몰라서 뭐라 못 말하겠다;;;
그만큼 영향력이 있다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