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정말 온몸이 멍투성이인 소년 나오는데
배경도 그렇고 그림 분위기도 독특하고... 묘하게 좋네 ...
작가님 씬도 야하게 잘그리시고 아직 초입부인데 앞으로가 디게 궁금하다
ㅠㅠㅠ 아직 만화방에서 언급 안된거 같아서 안타까워 글쪄본당 ㅠㅠㅠ
보는 톨 있으려나 ㅠㅠㅠ
맞아 수설정값진짜 내가 좋아하는 포인뜨......^>... 이대로만 잘 풀어나갔으면 싶어..
오오 보고 있구나...!! 나도 첨봤을땐 와 존나 내취향!!! 이거까진 아닌데 묘한 매력으로 계속 보고있당 ㅋㅋㅋ 점점 스토리 풀리면 꽤 재밌어질거같아.
1편 보고 내 취향 아니다 했는데 2편 보고 쭉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가 ㄴㅊ인 게 걸렸는데 ㄴㅊ물이 아니라 수 아버지와 형을 향한 복수극으로 갈 거 같아서 기대중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고 있어! 작가님 전작도 그렇고 그림체가 시대물이랑 진짜 잘 어울리는듯... 공 캐디가 진짜 취향이라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스토리도 더 풀려봐야 알겠지만 재밌을 것 같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