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거 더 길게 보고 싶다. 둘이 드디어 동거하는데...끝이 보여. 이삿짐 싸는거 도우러 온 해준이를 질투하는 초딩지혁이와 달래느라 애교 장전중인 은겸이 ㅋ 별 내용없이 그냥 편안하게 달달하게 연애하는 걸로 길게 보고 싶은데 ㅠ 끝이 온 느낌이다 ㅠ 아쉬워 ㅠ
그냥 영원히 달달달달하게 계속 연재 영원히 해주셨으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