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는데
ㅠㅠ 난 동물 키워본 적 한 번도 없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 ㅠㅠㅠ
고작 키워봤자 개울에서 떠온 올챙이 정도...?
내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이 부분이야
위에 설명을 보면
믿음에 따라 직원이 다르게 나뉜다는 데
서양 쪽? 기독교 분들은 천사나 리퍼
동양 쪽? 불교나 이런 믿음을 가지신 분은 저승사자 형태로 찾아 가는 거 같은데
그 외의 믿음들
인형 배우자 반려동물....
저 직원들은 생애 마지막 소원 보고싶은 무언가? 뭐 그런 걸 들어주는 건가?
근데 찾아오는 게 어린애들이라는 건 무슨 소리야
어린애들이 일찍 죽으면ㅜㅜ 담당하는 거라는 건가?
30편 보는데 너무 눈물 나ㅠㅠㅠㅠㅠ
나 1년에 2번 울까말까 하는 사람인데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