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화부터 보는중인데 기가막히게 재밌고 귀엽다. 스토리도 신선하고 궁금증도 생김.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ㅠ 엉뚱하게 말하는 애가 그 시바견 아키인가?ㅋㅋ 얘랑 쯔양이랑 왜이렇게 귀엽짘ㅋ보면서 카마라에게 입덕되서 카마라 얘기도 궁금하고 착하지만 사실 착한틀에 갇힌 블랭키도 귀여운데 참 안쓰럽다ㅠ 처음엔 힐링되고 개그 에피였는데 점점 주인에 대한 주제와 애들 과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어두워지거든ㅜ 힐링 보고싶은데 눈물만 나왘ㅋㅋㅋ너무 슬프다 해야하나 나도 견주였던 경험이 있어서 내 강아지 생각도 나고 , 정말 우리 애기가 나밖에 몰랐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되서 약간의 미련도 생겨. 되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웹툰이야.만약 환생동물학교처럼 우리 애기가 인간이 되기 위해 저곳으로 갔다면 나도 죽으면 저기로 가서 우리애기 한번더 보고싶다. 나톨 주책맞게 쓰면서 눈물 그렁그렁하네ㅋㅋㅋ허잇...톨들도 나랑 같은생각들었니? 내 반려동물을 다시 보고싶다거나 아니면 동물로 환생하고 싶다거나?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ㅠ 엉뚱하게 말하는 애가 그 시바견 아키인가?ㅋㅋ 얘랑 쯔양이랑 왜이렇게 귀엽짘ㅋ보면서 카마라에게 입덕되서 카마라 얘기도 궁금하고 착하지만 사실 착한틀에 갇힌 블랭키도 귀여운데 참 안쓰럽다ㅠ 처음엔 힐링되고 개그 에피였는데 점점 주인에 대한 주제와 애들 과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어두워지거든ㅜ 힐링 보고싶은데 눈물만 나왘ㅋㅋㅋ너무 슬프다 해야하나 나도 견주였던 경험이 있어서 내 강아지 생각도 나고 , 정말 우리 애기가 나밖에 몰랐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되서 약간의 미련도 생겨. 되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웹툰이야.만약 환생동물학교처럼 우리 애기가 인간이 되기 위해 저곳으로 갔다면 나도 죽으면 저기로 가서 우리애기 한번더 보고싶다. 나톨 주책맞게 쓰면서 눈물 그렁그렁하네ㅋㅋㅋ허잇...톨들도 나랑 같은생각들었니? 내 반려동물을 다시 보고싶다거나 아니면 동물로 환생하고 싶다거나?
매주 눈물바다야ㅠㅠ 귀엽고 짠하고ㅠㅠ 나두 같이사는 멈머 있는데 맷과 주인 이야기 보고 엄청 울었어ㅠ 어쨌든 이 친구 견생에 주인은 나 하나일텐데 못해주는건 없는지 서운한건 없는지 생각해보고 그래써! 나 죽으면 기쁘게 나와줄까? 하는 생각도ㅋㅋㅋ 초반이 살짝 노잼이라 참고 봤는데 어두울수록 존잼에 존눈물 펑펑이자너ㅠㅠㅋㅋ 애동 기르고 있는 톨들이 보면 무조건 눈물버튼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