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약불호 언급있음)
유사근친 없는 찐 육아물이래서 시작했는데
초반이 내가 생각한거랑 좀 많이 다르더라구..ㅠㅠ
갑자기 어린애가 괴로워하는것만 보여주고
얘가 모두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불쌍한 캐란걸 나타내기 위해선지
지나치게 작위적인 전개가 몰아서 나와서
(첫째를 위해 둘째를 낳았다는 부모, 그걸 알고 있는 언니, 대놓고 주인집 딸을 무시하는 하인들,
한화만에 의식실패하고 갑자기 각성해서 하인 뺨 때리는 주인공 등등)
2화 보다 말았거든
이거 언제 육아파트 들어가니?
그리고 전개 속도 육아파트 들어가도 계속 이런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