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생애라도 이어지면 좋겠다 싶다..
나톨은 제레미랑 슈리 이어졌으면 했는데 노라가 있으니까 슬프지만 포기하고있고..
솔직히 제레미랑 오하라 이 둘이 관계성도 장난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서로 비즈니스로 시작하는 약혼 생활, 오하라의 거짓말로 결혼식 당일 슈리 죽음, 그리고 이어지는 파탄나는 인생..
오하라 인생이 너무 짠해서 결코 미워할수가 없어ㅠㅠㅠㅠ 애비란 놈 때문에 엄마가 고통받다가 죽고 자기도 그렇게 될까봐 계속 불안에 떠는게 넘 안타깝거든 그래서 제레미가 또 은근 다정하니까 둘이 나름 잘 해나갈 거 같단 말이지 물론 엄청 삐그덕 거리고 계속 오해와 싸움의 연속일 거 같지만 그런 재미아니겠습니까^^ 둘다 냉x냉 느낌이라 그거도 좋고..
근데 2회차 인생 둘째 엘리아스랑 이어진다며?
내가 잡는 주식은 죄다 망하네ㅠㅠㅋㅋ
나톨은 제레미랑 슈리 이어졌으면 했는데 노라가 있으니까 슬프지만 포기하고있고..
솔직히 제레미랑 오하라 이 둘이 관계성도 장난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서로 비즈니스로 시작하는 약혼 생활, 오하라의 거짓말로 결혼식 당일 슈리 죽음, 그리고 이어지는 파탄나는 인생..
오하라 인생이 너무 짠해서 결코 미워할수가 없어ㅠㅠㅠㅠ 애비란 놈 때문에 엄마가 고통받다가 죽고 자기도 그렇게 될까봐 계속 불안에 떠는게 넘 안타깝거든 그래서 제레미가 또 은근 다정하니까 둘이 나름 잘 해나갈 거 같단 말이지 물론 엄청 삐그덕 거리고 계속 오해와 싸움의 연속일 거 같지만 그런 재미아니겠습니까^^ 둘다 냉x냉 느낌이라 그거도 좋고..
근데 2회차 인생 둘째 엘리아스랑 이어진다며?
내가 잡는 주식은 죄다 망하네ㅠㅠㅋㅋ
나도 오하라랑 밀었는데 ㅠㅠㅠㅠ주르륵....제레미 오하라 와꾸합도 좋았어 둘다 귀티나고 화려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