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옛날엔 재밌었는데 지금보면 쎄한 만화애니 말해보자

카드캡터 사쿠라(체리) : 다 넘어가겠는데 선생-(특히)초등제자 개에바

오쟈마녀 도레미(꼬마마법사 레미) : 지금 보면 쎄한 에피소드 엄청 많음 사랑이 아빠랑 레미 엄마가 제일 부모 자격 운운할 자격이 없다 애가 애키우는 것도 웃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에바 때도 느꼈지만 제발 나이먹은 남캐랑 엮지말아줬으면(나이만이 문제가 아니지만)

드래곤볼 : 어릴땐 진짜 재밌었는데 할배는 조온나 짜증나고 오공이 성추행도 쎄했음

이누야샤/란마 : 미륵새끼 란마에 나온 할배새끼보다 나은 건 와꾸 하나다

아이들의 장난감 : 아무리 남주가 상처가 있었다지만 초장부터 하는 짓 너무함...

하늘은 붉은 강가 : 카일도 자기 옆에 두려고 강제로 성폭행 시도 했었고 다른 서브남들은 말할것도 없다

꽃보다남자 : 이분야 갑 아닙니까 츠쿠시 도망쳐





톨들은 또 뭐 있니? ㅠㅠ 요즘 보면 옛날보다 점점 더 빻아지는 것 같애

예전에 본 추억 만화애니 위주로 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