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 한풀이 고함 수준의 불호글에 욕도 개 많이 나와
과한 욕설을 싫어하거나
이 만화 좋아하면 부디부디 패스해줘.
제목 그림체보고
집안일잘하고 몸 좋고 착하고 수더분한 남주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쥐뿔.
매번 버럭거리고 지 좆대로 여주 판단하고 무슨 감정인지 윽박지르고 이해도 못 하고 '귀여워..' 이 지랄이나 하지 않나. 욕으로 도배를 해도 이 갑갑함이 풀리지를 않아.
애기 관련 에피소드에 뭐 하나 감정 해소된 거 없는게 스토리전개되는 거 보고 딥빡 작렬.
이 작가는 가스라이팅이 로맨스냐? 진짜 기함을 했다.
연인 감정 개무시하고 애기어르듯 구는 거 ㅈ같아서 볼 수가 없음. 서로 감정적으로 이해 전혀 안 됐는데 남주가 귀여워 이지랄하고 여주가 얼굴에 빗금긋고 무마하는거 한두번이 아님.
애초에 얹혀사는 주제에 버럭대지나 말든가 존나 버럭버럭 지 화풀이는 여주한테 다 한 다음에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 띡 하면 여주는 사르르 녹고 앉았음. 전형적인 매맞는아내 증후군 관계를 왜 로맨스로 그리고 앉았어 시국이 어느때인데.
페미니즘에 편승하듯 어디서 떼다 온 제목에 남주는 집안일한다 뿐 존나 폭력적이고 여주의 사회생활에는 하등 관심도 없고 무례하고 빡치면 눈에 뵈는 거 없는 다혈질.
도수정이랑 같이 살 때는 쫓겨날까봐 지랄 한마디 못 하고 파스도 바닥 빌빌 기면서 붙이던게 여주는 만만하니까 뻑하면 사춘기 애새끼처럼 소리지르고 씨발새끼 진짜.
만화라고 가볍게 그리는데 덩치가 대가리 두개 이상 큰 운동쟁이 뭄 좋은 남자가 단 둘뿐인 공간에서 소리지르는 건 대화가 아니라 폭력이고 공포야. 현실 공포고 전형적인 데이트폭력의 일종인데 여주는 지가 뭐 잘못했나 남주 이해하고 고민하고 매번 미안해함.
잘못할 때마다 남주새끼 사과 한마디 띡 날리고 몸빵 씨발 그것도 포옹이나 키스 같은 스킨십으로 비벼서 떼우는 꼬라지 전형적인 한남식 사고방식 ..........
로맨스는 쥐뿔 불쌍한 여주 맘고생몸고생하는 내용 뿐이고.
ㅈ같아서 안 보다가 도수정인지 무ㅓㄴ지 하는 꼴 맘에 안 들어서 걔 ㅈ됐나 보려고 최근 무료공개 몇편봤더니 진짜 무례함과 가스라이팅에 최고치 찍었더라.
쓰러진 여주 구해준 여주의 직장상사한테 지가 개지랄할 군번? 도수정이 잘못한거에 빡쳤으면 그 일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든가. 지 화풀이랑 여주랑 관계에서의 문제도 구분 못 하고 이거 저기에 전이해서 개썅버럭거릴때부터 좆같더니 여주 상사한테 질투를 빙자한 화풀이를 하는걸로밖에 안 보여.
그리고 무슨 상황이든 지는 돈 받았고 여주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여주도 사회생활이란 걸 하는데 상사가 걱정 한마디 했다고 불알발작.
이게 무슨 로맨스인양 남주 자격지심에 도수정에 대한 트라우마 여주가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성녀처럼 품어주는게 전체관람가에 심지어 우렁총각 따위의 타이틀 달고 공개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배알이 다 뒤틀려.
오밤중에 괜히 봤어 2019년 만화가 맞냐 이게. 어린 애들이 이거보고 같이사는 남자가 자기 기분 나쁘다고 버럭대고 소리질르고 그래도 손잡으면 사랑인가봐. 내가 일해서 내가 먹여살려도 남주 눈치보고 남주가 화내도 받아줘야 되나봐 이딴거나 학습할듯.
과한 욕설을 싫어하거나
이 만화 좋아하면 부디부디 패스해줘.
제목 그림체보고
집안일잘하고 몸 좋고 착하고 수더분한 남주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쥐뿔.
매번 버럭거리고 지 좆대로 여주 판단하고 무슨 감정인지 윽박지르고 이해도 못 하고 '귀여워..' 이 지랄이나 하지 않나. 욕으로 도배를 해도 이 갑갑함이 풀리지를 않아.
애기 관련 에피소드에 뭐 하나 감정 해소된 거 없는게 스토리전개되는 거 보고 딥빡 작렬.
이 작가는 가스라이팅이 로맨스냐? 진짜 기함을 했다.
연인 감정 개무시하고 애기어르듯 구는 거 ㅈ같아서 볼 수가 없음. 서로 감정적으로 이해 전혀 안 됐는데 남주가 귀여워 이지랄하고 여주가 얼굴에 빗금긋고 무마하는거 한두번이 아님.
애초에 얹혀사는 주제에 버럭대지나 말든가 존나 버럭버럭 지 화풀이는 여주한테 다 한 다음에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 띡 하면 여주는 사르르 녹고 앉았음. 전형적인 매맞는아내 증후군 관계를 왜 로맨스로 그리고 앉았어 시국이 어느때인데.
페미니즘에 편승하듯 어디서 떼다 온 제목에 남주는 집안일한다 뿐 존나 폭력적이고 여주의 사회생활에는 하등 관심도 없고 무례하고 빡치면 눈에 뵈는 거 없는 다혈질.
도수정이랑 같이 살 때는 쫓겨날까봐 지랄 한마디 못 하고 파스도 바닥 빌빌 기면서 붙이던게 여주는 만만하니까 뻑하면 사춘기 애새끼처럼 소리지르고 씨발새끼 진짜.
만화라고 가볍게 그리는데 덩치가 대가리 두개 이상 큰 운동쟁이 뭄 좋은 남자가 단 둘뿐인 공간에서 소리지르는 건 대화가 아니라 폭력이고 공포야. 현실 공포고 전형적인 데이트폭력의 일종인데 여주는 지가 뭐 잘못했나 남주 이해하고 고민하고 매번 미안해함.
잘못할 때마다 남주새끼 사과 한마디 띡 날리고 몸빵 씨발 그것도 포옹이나 키스 같은 스킨십으로 비벼서 떼우는 꼬라지 전형적인 한남식 사고방식 ..........
로맨스는 쥐뿔 불쌍한 여주 맘고생몸고생하는 내용 뿐이고.
ㅈ같아서 안 보다가 도수정인지 무ㅓㄴ지 하는 꼴 맘에 안 들어서 걔 ㅈ됐나 보려고 최근 무료공개 몇편봤더니 진짜 무례함과 가스라이팅에 최고치 찍었더라.
쓰러진 여주 구해준 여주의 직장상사한테 지가 개지랄할 군번? 도수정이 잘못한거에 빡쳤으면 그 일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든가. 지 화풀이랑 여주랑 관계에서의 문제도 구분 못 하고 이거 저기에 전이해서 개썅버럭거릴때부터 좆같더니 여주 상사한테 질투를 빙자한 화풀이를 하는걸로밖에 안 보여.
그리고 무슨 상황이든 지는 돈 받았고 여주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여주도 사회생활이란 걸 하는데 상사가 걱정 한마디 했다고 불알발작.
이게 무슨 로맨스인양 남주 자격지심에 도수정에 대한 트라우마 여주가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성녀처럼 품어주는게 전체관람가에 심지어 우렁총각 따위의 타이틀 달고 공개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배알이 다 뒤틀려.
오밤중에 괜히 봤어 2019년 만화가 맞냐 이게. 어린 애들이 이거보고 같이사는 남자가 자기 기분 나쁘다고 버럭대고 소리질르고 그래도 손잡으면 사랑인가봐. 내가 일해서 내가 먹여살려도 남주 눈치보고 남주가 화내도 받아줘야 되나봐 이딴거나 학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