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팀장이 너무 빨리 수하에 대한 마음이 정리돼서
그 흐름을 잘 못따라가고 있었거든 ㅜㅜ
근데 수하랑 태수 같이 있는거 보고
대체 마음을 여는 기준이 뭐냐고 혼자 생각하고 멍하게 있었자나..
이게 정말 동생같아서 그런걸까 ㅜㅜㅜㅜ
아니 난 팀장 섭남주식 의심도 안하고 샀는데 으째 ㅜㅜ
난 팀장이 너무 빨리 수하에 대한 마음이 정리돼서
그 흐름을 잘 못따라가고 있었거든 ㅜㅜ
근데 수하랑 태수 같이 있는거 보고
대체 마음을 여는 기준이 뭐냐고 혼자 생각하고 멍하게 있었자나..
이게 정말 동생같아서 그런걸까 ㅜㅜㅜㅜ
아니 난 팀장 섭남주식 의심도 안하고 샀는데 으째 ㅜㅜ
어쩌면...어쩌면....도수정한테 진심이 아니라 우연이 겹치면서 생기는 감정들과,.연민...보호본능..
이런 종합적인게 아닐까 ㅜㅜ 기대중...
팀장이 그정도로 사리분별 못하고..계속 받아주면....하...진짴ㅋㅋㅋㅋㅋ.....걍 끼리끼리 살아라...싶기도 하다 ㅋㅋㅋㅋ
아하...그럼 혹시....서브남 주식을 좀 기대해볼수 있을까...ㅜㅜㅜㅜㅜㅜ
솔직히 도수정이랑 잘 되는 건 도저히 말이 안 되고...ㅜㅜㅜㅜㅜㅜㅜ걍 어디로 사라지려나..ㅜㅜ
도통 감이 안잡혀 ㅜㅜㅜ
팀장이랑 도수정 서사가 아예 이입이 안돼더라...ㅜㅜ 그리고 도수정 처음부터 쎄하기도 했고....
대체 얘네 뭐지???이러면서 봤어...ㅜㅜㅜㅜㅜ근데 다시 수하한테 맘 가지게 되는 스토리도...풀기가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