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회차 보고 너무너무 내 취향이라서 진짜...
무슨패기였을까...ㅋㅋㅋㅋㅋㅋ전회차 싹다 질렀잖아....ㅋㅋㅋㅋ
하.....
여주 덤덤하고 차가운 성격의 커리어우먼....
그리고 덩치 좋고 밥잘하는 남주....
그리고 동거...
와 이거 간만의 맛집일세 하면서 들이켜 보니...ㅋㅋㅋㅋㅋ
왜...왜이렇게...무겁죠...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크게 배신감 느낀건 남자사수....
당연히.....당연히 나는....섭남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또 섭남병 도지겠구나 싶었는데....갑자기....ㅋㅋㅋㅋㅋ거래처 여직원이요....??????
.....심지어 여직원은 졸라 쎄한데 얘는 마냥 좋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서사가 너무 무거워....
여주도...남주도.....특히 여직원은...싸패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벼운 로코 좋아한다면...진짜 비추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난데...ㅋㅋㅋㅋㅋㅋㅋ어쩌겠어....산건 다 봐야지 머.......ㅜㅜㅜㅜㅜㅜ
작품 자체는 정말 좋은데...너무 내취향 아니다 ㅜㅜㅜㅜㅜㅜ
앞으로 결재는 신중히...라는 교훈을 얻었다 ㅋㅋㅋ!!
일단 70화정도 본것 같은데.....하...얼른 다 봐야지...ㅋㅋㅋㅋ발걸음이 무겁군...
ps. 도수정 인실좇 당한다고 말해줘...거짓말이라도 해줘...제발 아무나 ㅋㅋㅋ ㅜㅜㅜㅜㅜ
????헐 이거 중간에 보다 말았는데.... 그 여직원 쎄한 캐릭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