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 맞을 듯
준혁이 아버지의 죽은 절친 = 임해규
수하= 임수하
태수 전여친은 도수정 같은데 맞을 것인가
넷 만나는 순간 막장이겠다
준혁이 아버지의 죽은 절친 = 임해규
수하= 임수하
태수 전여친은 도수정 같은데 맞을 것인가
넷 만나는 순간 막장이겠다
나도 아버지 절친 이름 나왔을때 아... 싶더라 ㅋㅋㅋ
안 그래도 2부 전개 루즈한데 몇 안 되는 인물끼리만 얽히는거 진짜...
그냥 작가 역량이 별로인것같아. 준혁이네 결혼 압박도 너무 뜬금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