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아하는 명대사들은 당연히 다 좋아하는데 그쪽에는 안끼는 대사들
“종수야. 쌤 봐봐.“
....난 이 대사를 보고 뭔가 ! 했었다고..
“입닥쳐”
-입닥쳐 말포이를 잇는ㅋㅋ 준수 욕할때 말 많아지는데 영중이한테는 와서 시비털어도 적당히 받아쳐주는 느낌이라 좋음ㅋㅋㅋ
“그냥 보통의 성준수잖아“
-남들이 뭐라해도 성준수는 내가 제일 잘 안다는식의
이 대사가 그냥 좋더라고. 결국 혼자서 준수 손 다친거 알아채신🤦🏻♀️
“아아앙”
-내가 실화기반 고교 농구만화에서 주인공이
이런 대사를 할거라고 생각이나 해봤겠냐고ㅋㅋㅋㅋ 막내의 기개가 느껴진다
“종수야. 쌤 봐봐.“
....난 이 대사를 보고 뭔가 ! 했었다고..
“입닥쳐”
-입닥쳐 말포이를 잇는ㅋㅋ 준수 욕할때 말 많아지는데 영중이한테는 와서 시비털어도 적당히 받아쳐주는 느낌이라 좋음ㅋㅋㅋ
“그냥 보통의 성준수잖아“
-남들이 뭐라해도 성준수는 내가 제일 잘 안다는식의
이 대사가 그냥 좋더라고. 결국 혼자서 준수 손 다친거 알아채신🤦🏻♀️
“아아앙”
-내가 실화기반 고교 농구만화에서 주인공이
이런 대사를 할거라고 생각이나 해봤겠냐고ㅋㅋㅋㅋ 막내의 기개가 느껴진다
지상고 혜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