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힐링물인줄 알았는데요? 지금 너무 당황스럽구요? 와 포근한 그림체 평온한 세계관~했는데 총살 뭐냐구요^_ㅠ 한창 멘붕물 찾을때 이런거 없었자나!! 넘나 속은 기분 든다 나톨 주말 시작 기념해서 평온한 기분으로 잠들고 싶었다구...
나도 첨 봤을 때 분위기가 너무 급반전되서 당황함;;
전쟁일어날 줄 생각도 못했어.
3화면 딱 전쟁 시작 부분인데 힐링을 원한 거 였으면 더 안 보는게 좋아...더 많이 죽어서..;;
+만화 제목이 고래랑 모래가 자리 바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