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재력 명예 뭐 하나도 빠질거 없는 잘나디 잘난놈이
본인한테 별 관심 안주는 애한테 지고지순하게 빠져서 혼자 속끓이고 안달난것도 너무 좋고
그걸 또 꼬셔보겠다고 이런방법 저런방법 쓰면서 끼부리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
게다가 이미 몸은 튼 사이라고 끼부리는 방법이 참 남다름 ㅎㅎㅎ
영이가 너무 단순해서 이번에 완전 월척일거같은데
다음주가 참...기대되는군 ^^*
글쎄... 애초에 그 글 올라온지 일주일밖에 안됐고 ㅠㅠ 오늘은 도빈이 나오지도않아서 어찌될지 모르겠어ㅠㅠ
노해가 너무 확실한 직진이라서 얘는 뭘해도 이영에 대한 일편단심이 흔들릴 리가 없긴한데 그렇다고해서 도빈이가 누굴 짝사랑하는지는 또 다른 문제니까 ㅠㅠ
ㅅㅍ ㄱㅅㄱㅅ 일공일수까지만 보려고 했는데.ㅠㅠ 안심하고 달린다
그거 내 최애장면 ㅎㅎㅎㅎ 대사 표정 자세까지 완벽해 ... 정말 작가님 배우신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