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부터 단행본 나올때마다 사모으고
최근화는 ㅋㅋㅍ로 확인하는 작품인데
한권이 아니라 한 화씩 봐서 그런가
최근화들 진짜 당황스럽다
이그레인 얘기 너무 지겨워
적어도 한 5권? 정도까지는
오르테즈와 아시어스가 정략결혼으로 만나
선결혼 후연애마냥 담백하게 스며드는
로맨스 그리고 연애 스토리였단 말이야
당연히 이후 얘기도 맥락을 같이할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작가님이 어느 순간부터 이그레인에 꽂히신건지
이그레인의 불쌍함에 꽂히신건지
작품 내 작품을 이그레인 상황에 대입하는것도 지나치고
'예쁜 외모를 가졌지만 자기 삶을 살지 못하고 떠밀리듯 왕의 정부가 되어 자기 인생을 살지 못하는 이그레인을' 저 시대의 여자들의 기구한 인생을 이야기하는 소재로 늘 쓰시니까...
작가님도 여성의 삶에 할 얘기 많으신거 알겠고 최근화 회랑식중정도 그런 맥락에서 전개해나가고 있거든
회랑식중정은 잘 보고있어 왜냐면 처음부터 그런 얘기였거든.. 그런 주인공이고
그런데 펠루아이야기는 주인공 로맨스물로 시작해서 진전될라치면 이그레인 얘기로 튀고 서로 밀당한다싶으면 이그레인의 기구한 삶으로 1절 2절 10절까지 간다
이제 너무 지겹고 빨리 이그레인을 해방시키거나 자기 삶 찾게 하거나 했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아시어스한테 질척거리고 아직까지도 어떤 결단을 못 내리는 모습들을 보니까
오히려 작가님이 그 캐릭터를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만드는 것 같아
답답해서 적어봤어 최근화가 뭐야
최근 몇권은 이그레인 얘기야 후
최근화는 ㅋㅋㅍ로 확인하는 작품인데
한권이 아니라 한 화씩 봐서 그런가
최근화들 진짜 당황스럽다
이그레인 얘기 너무 지겨워
적어도 한 5권? 정도까지는
오르테즈와 아시어스가 정략결혼으로 만나
선결혼 후연애마냥 담백하게 스며드는
로맨스 그리고 연애 스토리였단 말이야
당연히 이후 얘기도 맥락을 같이할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작가님이 어느 순간부터 이그레인에 꽂히신건지
이그레인의 불쌍함에 꽂히신건지
작품 내 작품을 이그레인 상황에 대입하는것도 지나치고
'예쁜 외모를 가졌지만 자기 삶을 살지 못하고 떠밀리듯 왕의 정부가 되어 자기 인생을 살지 못하는 이그레인을' 저 시대의 여자들의 기구한 인생을 이야기하는 소재로 늘 쓰시니까...
작가님도 여성의 삶에 할 얘기 많으신거 알겠고 최근화 회랑식중정도 그런 맥락에서 전개해나가고 있거든
회랑식중정은 잘 보고있어 왜냐면 처음부터 그런 얘기였거든.. 그런 주인공이고
그런데 펠루아이야기는 주인공 로맨스물로 시작해서 진전될라치면 이그레인 얘기로 튀고 서로 밀당한다싶으면 이그레인의 기구한 삶으로 1절 2절 10절까지 간다
이제 너무 지겹고 빨리 이그레인을 해방시키거나 자기 삶 찾게 하거나 했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아시어스한테 질척거리고 아직까지도 어떤 결단을 못 내리는 모습들을 보니까
오히려 작가님이 그 캐릭터를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만드는 것 같아
답답해서 적어봤어 최근화가 뭐야
최근 몇권은 이그레인 얘기야 후
이작가님 감 완전 잃으셨나
몇개월째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