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이랑 젤 최근 편에서도..ㅠㅠ
얘네 언제까지 이럴까? 녹스는 지난편으로 감정 마무리되는 느낌이긴 했는데 지금까지의 전개 보면 또 몰라..
주연 커플 진행은 1도 없고.. 너무 대사(만담)만 몇마디 나오다 자꾸 끝 나..ㅠㅠ
독백이 장점인 작가님인데 펠루아는 지나치게 반복되다보니 슬슬 나한테는 이작가님의 독백에서 느껴지던 매력이 떨어지는 중이야..
걍 이러다 끝나고 그렇구나 싶고 이대로 계속 끌어도 그렇구나 싶을 진행의 끊임없는 반복..
심지어 내용반복에 진행없다 말 나온지 지금 반년은 되어가는 느낌인데 아직 그래 ㅠㅠㅠ
조연애덜 청승만이라도 제발 이제 고만나왔으면..
이런말해도되나 모르겠는데ㅋㅋ.. 애정도 스토리력도 새 연재작으로 가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