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sics quia amo te.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잖아.”
오르테즈가 아끼던 빗과 함께 펠루아에 온 마리나.
아시어스는 오르테즈가 소중히 여기는 그 빗이 신경 쓰인다.
한편, 다가오는 아시어스의 생일.
펠루아 성에서는 큰 연회가 열리는데…
빗에 숨겨진 마음,
그리고 펠루아에 피어나는 사랑의 기운!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잖아.”
오르테즈가 아끼던 빗과 함께 펠루아에 온 마리나.
아시어스는 오르테즈가 소중히 여기는 그 빗이 신경 쓰인다.
한편, 다가오는 아시어스의 생일.
펠루아 성에서는 큰 연회가 열리는데…
빗에 숨겨진 마음,
그리고 펠루아에 피어나는 사랑의 기운!
맨날 사랑이 피어나기만 하고 여주남편 전여친은 허구헌날 청승 떨고 진짜 작가님 넘해요 ㅠㅠ 하지만 마우스패드니 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