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가 토오루랑 이어졌을까? 아니면 쿄우랑 이어졌을까?
십이지들 다 토오루와 특별한 인연이긴하지만
후르츠바스켓 이라는 제목으로 봤을 때
고양이띠가 좀 더 토오루랑 특별한 관계이지 않을까 싶어.
십이지들에게 토오루가 영혼의 안식처라면..
고양이띠는 쌍방으로 서로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눈 존재?..
다른 애들은 모르겠는데 모미지가 고양이띠였으면 진짜 토오루랑 잘됐을 거 같다.
시구레였으면...그래도 시구레는 아키토일듯 ㅋㅋ아키토 아닌 시구레는 상상이 안감ㅋㅋㅋㅋ
그리고 고양이 띠가 아닌 쿄우는 어땠을지 궁금하다.
다소 거친 면이 있고 쑥스럼 잘타는
본 성격은 크게 안 바뀔 거 같아 ㅋㅋ근데
어렸을 때 카구라랑 잘 어울렸던 거보면 다른 십이지들이랑도 더 교류 많이하고 잘 지냈을 거 같은데. 원래보다 더 밝고, 학교생활도 원만하게 잘 했을 거 같기도?...아키토는 원래 고양이띠 아니라도 다른 십이지들한테 시비 잘걸었으니까 관계는 크게 안바뀌었을 거 같고...
근데 고양이띠가 아니었어도
토오루는 짝사랑했을 거 같아ㅋㅋㅋㅋ
십이지들 다 토오루와 특별한 인연이긴하지만
후르츠바스켓 이라는 제목으로 봤을 때
고양이띠가 좀 더 토오루랑 특별한 관계이지 않을까 싶어.
십이지들에게 토오루가 영혼의 안식처라면..
고양이띠는 쌍방으로 서로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눈 존재?..
다른 애들은 모르겠는데 모미지가 고양이띠였으면 진짜 토오루랑 잘됐을 거 같다.
시구레였으면...그래도 시구레는 아키토일듯 ㅋㅋ아키토 아닌 시구레는 상상이 안감ㅋㅋㅋㅋ
그리고 고양이 띠가 아닌 쿄우는 어땠을지 궁금하다.
다소 거친 면이 있고 쑥스럼 잘타는
본 성격은 크게 안 바뀔 거 같아 ㅋㅋ근데
어렸을 때 카구라랑 잘 어울렸던 거보면 다른 십이지들이랑도 더 교류 많이하고 잘 지냈을 거 같은데. 원래보다 더 밝고, 학교생활도 원만하게 잘 했을 거 같기도?...아키토는 원래 고양이띠 아니라도 다른 십이지들한테 시비 잘걸었으니까 관계는 크게 안바뀌었을 거 같고...
근데 고양이띠가 아니었어도
토오루는 짝사랑했을 거 같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