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까 십이지 애들중에 사연없는 애가 없네ㅜㅜ
진짜 어른 트리오세명중 하토리도 그렇고
어린 애들은 진짜 눈물없이 못 볼 정도ㅜㅜ
모미지가 진짜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이 자신을 잊어버린다는게ㅜㅜ 상상이 안가 그게..ㅜㅜ...
마지막 결말도 제일 찌통..ㅜ
토오루랑 친구들 사연도ㅜㅜ 하 진짜 지금도 엉엉 울면서 본다 토오루의 말과 상냥함은 지금도 그렇고 어렸을때도 그렇고 마음을 울림ㅜㅜ 토오루가 해주는 말도 너무 좋은데 내가 십이지나 토오루 친구라면 내 이야기에 울어주는게 가장 마음을 울릴거 같아.. 공감능력이 정말 좋은 아이임ㅜㅜ
진짜 어른 트리오세명중 하토리도 그렇고
어린 애들은 진짜 눈물없이 못 볼 정도ㅜㅜ
모미지가 진짜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이 자신을 잊어버린다는게ㅜㅜ 상상이 안가 그게..ㅜㅜ...
마지막 결말도 제일 찌통..ㅜ
토오루랑 친구들 사연도ㅜㅜ 하 진짜 지금도 엉엉 울면서 본다 토오루의 말과 상냥함은 지금도 그렇고 어렸을때도 그렇고 마음을 울림ㅜㅜ 토오루가 해주는 말도 너무 좋은데 내가 십이지나 토오루 친구라면 내 이야기에 울어주는게 가장 마음을 울릴거 같아.. 공감능력이 정말 좋은 아이임ㅜㅜ
맞아ㅠㅠㅠ 쿄우가 최애긴 하지만 애들 진짜 서사 다 너무 슬퍼ㅠㅠ 특히나 모미지는 그 어릴때 뭘 모르고 볼때도 좀 충격이었어.
아무래도 햇살캐였던 지라 그만큼 크게 와닿았나봐. 그걸 또 웃으며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