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화 등장인물들이 십이지말고도 다 사연이 있잖아
요새 다시 보고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사연을 지어냈어야 하나싶더라구
약간 억지같은 느낌..?
카케루도 여자친구가 더 불행하다는둥 토오루한테 장례식장에서 한짓거리도
그당시 첨봤을때 굳이 이렇게까지 스토리를 만들어야했나 싶더라구
물론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지만ㅋ;;
그리구 마치 사연도 그렇고..
유키랑 마치 이어줄라구 토오루한테 엄마드립도 솔직히 좀 깨긴했어
굳이 엄마를 바랬다...?? 그냥 내인생의 구원자 이게더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