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나는 유료분 보는 토리들만 볼 거라고 생각해서 자세한 상황을 안 적었는데 ㅋㅋㅋ 뭐.. 그래도 별반 달라질건없지만 키스신자체는 좀 로맨틱하게 연출되긴했어 ㅋㅋ 막 성추행 그런느낌은 아닌데... 그래도 박하는 민혁이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니니까 동의없는 스킨쉽은.. 성추행.. 맞지요...ㅜㅜㅜ 암튼 난 오히려 저런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마음에 들어 ㅋㅋ 박하가 수줍어하거나 그랬으면 순간 캐붕이라고 느껴졌을듯 ㅋㅋ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얘기랑도 많이 달라질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