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00화에 걸맞는 내용이었다ㅠㅠㅠ
박하 처음에는 그저 철없는 보통 학생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속 깊을 일이니 정말ㅠㅠㅠ
게다가 상엽이 마음 알고서 자기도 엄청 속상하고 힘들었을텐데......
그리고 그 마음 알아주는 사라 역시 정말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사실 지금까지는 상엽이가 좋아서 사라 수녀되면 둘이 못 이어질텐데.... 하고 본 것도 있거든?
근데 이제는 상엽이고 미미고....... 박하와 사라가 정말 자신의 삶을 위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싶다.
작가님 사시는동안 건강하시고 많이 버시고...... 너무 좋은 만화만 그려주셔서 (눈먼정원도 내 최애작) 적게 일하시란 말은 차마 못하겠다ㅠㅠ
박하 처음에는 그저 철없는 보통 학생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속 깊을 일이니 정말ㅠㅠㅠ
게다가 상엽이 마음 알고서 자기도 엄청 속상하고 힘들었을텐데......
그리고 그 마음 알아주는 사라 역시 정말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사실 지금까지는 상엽이가 좋아서 사라 수녀되면 둘이 못 이어질텐데.... 하고 본 것도 있거든?
근데 이제는 상엽이고 미미고....... 박하와 사라가 정말 자신의 삶을 위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싶다.
작가님 사시는동안 건강하시고 많이 버시고...... 너무 좋은 만화만 그려주셔서 (눈먼정원도 내 최애작) 적게 일하시란 말은 차마 못하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