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고장난이후부터 일이 많이 꼬이신거같아..
원래부터 유리멘탈이었던거 많이 티나긴했는데 그게 방아쇠를 당긴건가 싶어.
현사신에피때 그림도구 고장났다고할때부터 불안불안했거든??
근데 댓글들이 그림왜이러냐고 작가의말도 안읽고 막 지적질해대더라.
작가님이 이유를 분명히 말했는데도 분량이나 작화가지고 자꾸 이래라저래라하니 나같어도 수준낮은애들때문에 환멸날꺼같아..
심지어 연재도중에 어시가 그만뒀다했나 그렇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지각 그렇게 많이하셨나보다 했음.
마음다잡고 다시시작할려고 했을때 여러모로 악재가 겹친거같아서 그냥 안타까움..
혹시 이런 추측성 글 안되면 삭제할께. 둥글게둥글게 지적해줘!
원래부터 유리멘탈이었던거 많이 티나긴했는데 그게 방아쇠를 당긴건가 싶어.
현사신에피때 그림도구 고장났다고할때부터 불안불안했거든??
근데 댓글들이 그림왜이러냐고 작가의말도 안읽고 막 지적질해대더라.
작가님이 이유를 분명히 말했는데도 분량이나 작화가지고 자꾸 이래라저래라하니 나같어도 수준낮은애들때문에 환멸날꺼같아..
심지어 연재도중에 어시가 그만뒀다했나 그렇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지각 그렇게 많이하셨나보다 했음.
마음다잡고 다시시작할려고 했을때 여러모로 악재가 겹친거같아서 그냥 안타까움..
혹시 이런 추측성 글 안되면 삭제할께. 둥글게둥글게 지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