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요편에서 츠나랑 무쿠로랑 싸움에서
이기고나자 켄과 치쿠사가 무쿠로님에게
손대지 말라고 하면서 기어서 간신히 츠나를 붙잡음.
(리본말에 의하면 그들은 이제 걸을힘도 없다고 함)
그러자 츠나가 너희들은 무쿠로에게 이용(빙의체)만 당하지 않았냐고 하자 켄이 자신의 과거를 얘기해 주는데
과거에 치쿠사와 켄은 그의 과거는 에스트라 네오 패밀리의 신병기의 실험체로 실험당하면서 힘들게 살았고 무쿠로가
어른들을 죽이고 그들에게 따라와 주지않겠냐고
해서 그의 부하가 된거였어.
그러니까 무쿠로는 그들을 이용해먹기는 했어도 그들을
구해준 은인인셈이지.
처음에 나는 어 그래?했는데 지금보니까 이해가 되더라.
시궁창같은 생활에서 아무도 도와주거나 구해주지 않는데
누군가가 구해주면 진짜 고마워하면서 따를것 같아.
그들이 악역이라서 그렇지 나름 이해가 되는 서사였어.
나중에 무쿠로도 빈다체에서 탈출할때 자신을 희생해서
켄과 치쿠사를 탈출시키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기고나자 켄과 치쿠사가 무쿠로님에게
손대지 말라고 하면서 기어서 간신히 츠나를 붙잡음.
(리본말에 의하면 그들은 이제 걸을힘도 없다고 함)
그러자 츠나가 너희들은 무쿠로에게 이용(빙의체)만 당하지 않았냐고 하자 켄이 자신의 과거를 얘기해 주는데
과거에 치쿠사와 켄은 그의 과거는 에스트라 네오 패밀리의 신병기의 실험체로 실험당하면서 힘들게 살았고 무쿠로가
어른들을 죽이고 그들에게 따라와 주지않겠냐고
해서 그의 부하가 된거였어.
그러니까 무쿠로는 그들을 이용해먹기는 했어도 그들을
구해준 은인인셈이지.
처음에 나는 어 그래?했는데 지금보니까 이해가 되더라.
시궁창같은 생활에서 아무도 도와주거나 구해주지 않는데
누군가가 구해주면 진짜 고마워하면서 따를것 같아.
그들이 악역이라서 그렇지 나름 이해가 되는 서사였어.
나중에 무쿠로도 빈다체에서 탈출할때 자신을 희생해서
켄과 치쿠사를 탈출시키는 모습을 보여줬고.
맞아 ㅜ 사연있는 악역이라 그렇게 속절없이 빠져서 원작에 등장안하는 2년동안이나 기다렸었지...^^
난 켄이랑 치쿠사가 애정은 아니지만 mm, 크롬, 프랑까지 가족같은 관계성은 너무 좋아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