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we were born을 봤는데 나는 약속의 네버랜드 자체가 마고가 쓴 이야기인 게 맞는 것 같거든 댓글도 그렇고..
나 원래 주인공들이 그 만화 안에서도 만화 속 주인공인 그런 내용 진짜 안좋아하거든ㅋㅋㅋㅋ
근데 약네랜은 뭔가 그런 뒷배경이 있었으니까 엠마의 성격이나 스토리 자체가 납득도 가고 더 여운이 남는 느낌인거야
내가 응원한 주인공들이 사실 그냥 종이쪼가리된 것 같아서 좀 속상하기도 한데(원래도 만화지만ㅋㅋㅋ) 또 마고 안쓰럽고 그렇게 싫지만은 않아서ㅋㅋㅋㅋㅋ
토리들은 어땠어 결말 맘에 들어??
글에 문제 있음 말해줘 !
나 원래 주인공들이 그 만화 안에서도 만화 속 주인공인 그런 내용 진짜 안좋아하거든ㅋㅋㅋㅋ
근데 약네랜은 뭔가 그런 뒷배경이 있었으니까 엠마의 성격이나 스토리 자체가 납득도 가고 더 여운이 남는 느낌인거야
내가 응원한 주인공들이 사실 그냥 종이쪼가리된 것 같아서 좀 속상하기도 한데(원래도 만화지만ㅋㅋㅋ) 또 마고 안쓰럽고 그렇게 싫지만은 않아서ㅋㅋㅋㅋㅋ
토리들은 어땠어 결말 맘에 들어??
글에 문제 있음 말해줘 !
여태 본게 다 사라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