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주행하는데 느끼는 건
중립적으로 짚어줘서 다행이야
안그럼 시작도 못했을듯...
중딩 애들이 안그래도 승부욕 가득할 때
완벽한 에이스감인 가오우를 두고
미하시가 계속 마운드에 선 데다
미하시를 이용하려면 포수가 능력 있어야 하는데
중딩팀이 프로도 아니고 그런것까지 어떻게 계산해서 하겠엌ㅋㅋ 미하시도 아무리 실력 키워도 프로수준이 될 거라고 장담도 못하고 심지어 이사장 손자야
그 아이들의 답답터질 마음도 이해가 가고...
미하시도 아이들에게 미움받을 이유를 이해하고 있고..
초반에 무턱대고 미하시만 옹호했다면 시작도 못했을 것 같아....
중립적으로 짚어줘서 다행이야
안그럼 시작도 못했을듯...
중딩 애들이 안그래도 승부욕 가득할 때
완벽한 에이스감인 가오우를 두고
미하시가 계속 마운드에 선 데다
미하시를 이용하려면 포수가 능력 있어야 하는데
중딩팀이 프로도 아니고 그런것까지 어떻게 계산해서 하겠엌ㅋㅋ 미하시도 아무리 실력 키워도 프로수준이 될 거라고 장담도 못하고 심지어 이사장 손자야
그 아이들의 답답터질 마음도 이해가 가고...
미하시도 아이들에게 미움받을 이유를 이해하고 있고..
초반에 무턱대고 미하시만 옹호했다면 시작도 못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