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티스 죽었겠다.
네프티스가 아누비스가 사실 오시리스의 아들이라고 말했잖아.
그 뒤에 이시스한테 죽여달라고 부탁을 했고.
이시스는 거절한 뒤에 세트한테 달려갔는데 네프티스는 이 뒤로 자살을 시도했지. 초 갖고 불타 죽기.
근데 이시스는 그 뒤로 원하는것을 얻지 못한다는 저주를 걸었고 그 뒤 네프티스의 자살은 실패.
이시스가 저주 안 걸었으면 세트는 네프티스의 시체를 발견해서 가뜩이나 멘탈 나갔는데 더 나갔겠다.
아누비스는 영문도 모르고 어머니의 죽음을 조우 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