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론자이자 감언이설러 오시리스가 애정론에대해 입털은게 있자너..
이타적일줄 알았던 사랑이란 감정은 알고보면 지극히 이기적이라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상대방에게 원하는게 있기때문이라자너?
그래서 세트는 자신에게 든든한 남편이란 지위를 줄수있는 네프티스를 사랑했던거고,
평화의신 네프티스는 권력이 있어야지 진정한 평화가 가능했기에 강대한 힘을 가진 오시리스를 사랑했던거고,
그리고 오시리스 자신또한 마찬가지였다 밝혔잖아..
그래서 난 진짜 오시리스가 세트를 사랑하게된 이유가 궁금해ㅋㅋ
뭐 이쁘기도하지만..궁극적으로 세트의 어떤면이 오시리스를 이토록 광적으로 매료시킨걸까..ㅎㅎ
예전엔 단순히 신들의 왕이고 최고권위자이다 보니까 군통수권자이나 다름없는 무력의신을 갖고싶었나보지..싶었는데, 세트가 이집트 최약체신이었던 시절부터 좋아했던듯 싶어 아리까리함..
진짜 뭐때문에 좋아한거래
머리가 붉어서 좋아했나?
보니까 세트 빨간머리에 약간 페티쉬있던거같은데
오시리스는 피부가 초록이니 그 보색인 빨강머리를 가진 세트가 끌렸나?
이타적일줄 알았던 사랑이란 감정은 알고보면 지극히 이기적이라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상대방에게 원하는게 있기때문이라자너?
그래서 세트는 자신에게 든든한 남편이란 지위를 줄수있는 네프티스를 사랑했던거고,
평화의신 네프티스는 권력이 있어야지 진정한 평화가 가능했기에 강대한 힘을 가진 오시리스를 사랑했던거고,
그리고 오시리스 자신또한 마찬가지였다 밝혔잖아..
그래서 난 진짜 오시리스가 세트를 사랑하게된 이유가 궁금해ㅋㅋ
뭐 이쁘기도하지만..궁극적으로 세트의 어떤면이 오시리스를 이토록 광적으로 매료시킨걸까..ㅎㅎ
예전엔 단순히 신들의 왕이고 최고권위자이다 보니까 군통수권자이나 다름없는 무력의신을 갖고싶었나보지..싶었는데, 세트가 이집트 최약체신이었던 시절부터 좋아했던듯 싶어 아리까리함..
진짜 뭐때문에 좋아한거래
머리가 붉어서 좋아했나?
보니까 세트 빨간머리에 약간 페티쉬있던거같은데
오시리스는 피부가 초록이니 그 보색인 빨강머리를 가진 세트가 끌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