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내에서든 작품 외에서든...
초반부 마리는 이렇게까지 어린애같진 않았는데...
점점 퇴행하는 것 같아보여...ㅠㅠ...슬픔,....로즈때문에 망가진건데 정작 그 로즈는...
"날 죽이지 않아?" < 네가 죽긴 죽니 로즈야... 그런 기만적인 말을 하니...
잘...모르겠엌ㅋㅋㅋ 맨날 흐린눈으로 보고있음... 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번주꺼는 구매해서 봤는데 어째 이번주꺼는 영 안내켜ㅠㅠ 끝나고 몰아볼까봐
그냥 오늘자는 마리가 화내고... 저주같은 말 좀 하고 로즈의 막 그 특유의 처연함... 나는 신... 나는 불멸자... 이런 느낌에... 마지막 페터 충격적인 표정으로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또또 갸륵표정 짓고 마리는 으득으득 승질내고 충격먹은 (그러다 로즈를 이해하겠지) 페터구나 ㅋ
마리 로즈 저주하고 떠난거 아냐?
아델 죽고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 거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