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그림실력이랑 연출은 진짜 오지는데
스토리는 진짜...모르겠다ㅠ대사도 매끄럽지 않고 어색하고ㅠ
서양 로맨스판타지라 그런건가..?
연재분 다 보고 있는데 원래 아델하이트랑 뱀이라는 존재랑 따로따로 있었는데 지금 내용은 누가 누군지도 헷갈리고
키아라랑 잭은 지금 뭔 상태인지도 모르겠음
작가님이 심어놓은 소소한 떡밥들? 풀릴 때마다 이게 뭔 소리여..싶음
로즈,레몬도 수천년 동안 살아오면서 갖고 있는 이름도 많은데 그것도 너무 많아서 하나도 파악 안되고
과거얘기 나와도 뭉뚱그리는 대사들이 많아서 이해 못하겠음...약간 문학적인? 시적인 문장들 있잖아ㅠ 그런거 나올 때마다 이건 뭔 얘기야..싶어.
제레마이야 얘기 나올 때도 걔가 레몬의 형제고 조각가인것만 파악했음;; 그 놈의 진리가 뭔데 도대체;;
<지금 대충 파악하고 있는거>
레몬은 존나 가스라이팅만 하는 나쁜놈이다
페터 몸에 레몬의 저주가 있고 페터는 그걸 이용해서 레몬을 조지려고 한다.로즈는 갇혀있다. 로즈가 진정으로 사랑하는건 페터인듯.
끗..
몰라..모르겠어...... 뭔 내용인진 잘 모르겠지만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본다ㅠ
다른 웹툰들은 오랜만에 들어가서 그냥 대충 스크롤 쓱쓱 내려도 내용파악이 되는데
창말은 너무 어려워
스토리는 진짜...모르겠다ㅠ대사도 매끄럽지 않고 어색하고ㅠ
서양 로맨스판타지라 그런건가..?
연재분 다 보고 있는데 원래 아델하이트랑 뱀이라는 존재랑 따로따로 있었는데 지금 내용은 누가 누군지도 헷갈리고
키아라랑 잭은 지금 뭔 상태인지도 모르겠음
작가님이 심어놓은 소소한 떡밥들? 풀릴 때마다 이게 뭔 소리여..싶음
로즈,레몬도 수천년 동안 살아오면서 갖고 있는 이름도 많은데 그것도 너무 많아서 하나도 파악 안되고
과거얘기 나와도 뭉뚱그리는 대사들이 많아서 이해 못하겠음...약간 문학적인? 시적인 문장들 있잖아ㅠ 그런거 나올 때마다 이건 뭔 얘기야..싶어.
제레마이야 얘기 나올 때도 걔가 레몬의 형제고 조각가인것만 파악했음;; 그 놈의 진리가 뭔데 도대체;;
<지금 대충 파악하고 있는거>
레몬은 존나 가스라이팅만 하는 나쁜놈이다
페터 몸에 레몬의 저주가 있고 페터는 그걸 이용해서 레몬을 조지려고 한다.로즈는 갇혀있다. 로즈가 진정으로 사랑하는건 페터인듯.
끗..
몰라..모르겠어...... 뭔 내용인진 잘 모르겠지만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본다ㅠ
다른 웹툰들은 오랜만에 들어가서 그냥 대충 스크롤 쓱쓱 내려도 내용파악이 되는데
창말은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