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권 보면서 웃다가 글 쓰러옴 ㅠㅠㅠㅠ 메일로 고백하기 편에 나왔던 이토나 치요 친구들이나 예전에 나왔을때부터 좋아했는데 요새 은근 자주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학여행때 순수하고 여려보이지만 가차없던 치요의 단발머리 친구도...이번 13권에서 더 가차없이 나와서 웃다 쓰러짐....ㅠㅠㅠㅠㅠ
이름 없는 엑스트라 외형도 항상 만화 주역처럼 섬세하게 그려줘서 좋아했는데 한 번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계속 나오니까 더 좋아...성격도 하나같이 이상하고 순수하고 웃겨서 좋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ㅁㅈ 엑스트라들 좋아 ㅋㅋ 치요랑 같이 미술부하는 애들 중에 그 머리땋은 취향 이상한 여자애도 웃기고 ㅋㅋㅋㅋ 연극부 사람들은 다 웃기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