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고 계속 살아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후의 역사 흐름을 감안하면 어쨌든 오스칼은 비극의 최후를 맞이했을 것 같음
사상이 순결한 오스칼은 혁명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처럼 모두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었던 것에 크게 절망했을 듯
자신의 이상과 신념이 더럽혀진 것을 보고 오스칼은 또 자신답게 행동했을듯
나는 오스칼이 거기서 죽지 않고 계속 살았다면,
오스칼의 최후는 샤를로트 코르데처럼 되지 않았을까 생각함
혁명의 거두를 자기 손으로 처단하고 단두대로 가지 않았을까
그래서 난 오스칼이 바스티유 함락전에서 사망한게 오스칼 상황에서는 가장 해피엔딩이었다고 생각함
이후의 역사 흐름을 감안하면 어쨌든 오스칼은 비극의 최후를 맞이했을 것 같음
사상이 순결한 오스칼은 혁명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처럼 모두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었던 것에 크게 절망했을 듯
자신의 이상과 신념이 더럽혀진 것을 보고 오스칼은 또 자신답게 행동했을듯
나는 오스칼이 거기서 죽지 않고 계속 살았다면,
오스칼의 최후는 샤를로트 코르데처럼 되지 않았을까 생각함
혁명의 거두를 자기 손으로 처단하고 단두대로 가지 않았을까
그래서 난 오스칼이 바스티유 함락전에서 사망한게 오스칼 상황에서는 가장 해피엔딩이었다고 생각함
로베스 피에르 때문에 죽었거나 나폴레옹 때문에 죽었거나 했겠지 이러나 저러나 정치에 휘말려서 죽었을듯
오스칼은 바스티유 함락전에서 죽은게 제일 해피엔딩2222 왕족귀족들 학살되고 혁명이 변질되어 시민들 학살되고 왕정복고되는 꼴 안 보고 죽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