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티비 방영할때 본 기억이 있는데 원작만화는 50년 되었어ㄷㄷㄷ
근데 지금봐도 재밌다ㅋㅋㅋㅋ
요즘 베르사유의 장미 다시 보면서 이에 대한 해석 담긴 트윗 타래도 읽고 있는데 예전에 봤던 생각이랑 좀 다르게 느껴지긴하더라구
지금도 꽤나 회자되는 만화인거 같은데
오스칼은 그때도 멋있지만 지금도 멋있다ㅜㅜㅜㅜ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실존인물과 역사적 배경, 가상인물 오스칼의 이야기를 결합 잘한거 같아
그리고 당시 시대를 앞서간 만화였다더라
여성 작가가 그린 최초의 순정만화 베드신도 있고 여자가 남자를 선택한다는 성반전에 독자들이 좋아했다고
근데 지금봐도 재밌다ㅋㅋㅋㅋ
요즘 베르사유의 장미 다시 보면서 이에 대한 해석 담긴 트윗 타래도 읽고 있는데 예전에 봤던 생각이랑 좀 다르게 느껴지긴하더라구
지금도 꽤나 회자되는 만화인거 같은데
오스칼은 그때도 멋있지만 지금도 멋있다ㅜㅜㅜㅜ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실존인물과 역사적 배경, 가상인물 오스칼의 이야기를 결합 잘한거 같아
그리고 당시 시대를 앞서간 만화였다더라
여성 작가가 그린 최초의 순정만화 베드신도 있고 여자가 남자를 선택한다는 성반전에 독자들이 좋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