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장미’는 오스칼이라고 생각하잖아!
우리나라에서 방영할때 나온 주제가에서도 나오지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근데 작가님이 백장미는 오스칼, 홍장미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뜻하는 거라고 말했다는데
난 여기에 나오는 여캐들 다 장미라고 생각했어
로자리를 보면 옷 색깔이 그래서 그런가 분홍 장미 같아ㅋㅋㅋ
약해보이지만 온화하고 다정함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악녀인 잔느는 흑장미 같아보여
팜므 파탈의 사기꾼
폴리냑 부인은 가시 많은 장미ㅋㅋㅋㅋ
그냥 내 생각인데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 모두 장미같아ㅋㅋㅋ
작가님 여캐들 묘사 진짜 잘했어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70년대에 담다니
그래서 이 만화가 좋아~
우리나라에서 방영할때 나온 주제가에서도 나오지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근데 작가님이 백장미는 오스칼, 홍장미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뜻하는 거라고 말했다는데
난 여기에 나오는 여캐들 다 장미라고 생각했어
로자리를 보면 옷 색깔이 그래서 그런가 분홍 장미 같아ㅋㅋㅋ
약해보이지만 온화하고 다정함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악녀인 잔느는 흑장미 같아보여
팜므 파탈의 사기꾼
폴리냑 부인은 가시 많은 장미ㅋㅋㅋㅋ
그냥 내 생각인데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 모두 장미같아ㅋㅋㅋ
작가님 여캐들 묘사 진짜 잘했어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70년대에 담다니
그래서 이 만화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