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엉엉.... 파워디지몬까지 보고 테이머즈 보는데 좀... 뭐랄까 루즈하다.
본격적으로 다크한(?) 전개 나오면 재밌어지려나...?
리젠랴랑 루키 때문에 시작한 거긴 한데 보면서도 감상은 비슷해...타카토가 셋 중에서 제일 매력을 모르겠고...흠..
내가 아직 파디까지의 디지몬 캐디랑은 확연히 다른 애들 모습에 적응을 못하는것도 있고.
파디랑 무인도 다르긴했지만.
근데 전개 자체가 긴박감이 없고 루즈하게 느껴져...
뭔가 연출이 임팩트가 없고 매끄럽지가 않게 느껴짐...
언제부터 재밌어지니?
재밌으면 상관없다는 주의라 꼭 무인편 아니어도 재밌으면 재밌게 볼 자신은 있었는데...(파디도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