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도 가슴 찢어짐ㅠ 그런식으로 서로 엇갈리는 애틋한 이야기 본편에서도 많은데 유독 소코랑 레이코가 서로 기다렸던게 맘에 남아ㅠㅜㅠ 딱 하루차이로 그렇게 영영 못만나게되다니ㅠㅠㅠ
다른 에피보면 레이코한테도 그다음에 정붙인 인간 생긴거같고 소코도 지난 인연 정리하고 잘 살다갔겠지만 나만 아쉬운거ㅠㅠ 하다못해 서로 기다렸었단것만이라도 알았음 좋겠다ㅜㅠㅠㅠㅠㅠ
다른 에피보면 레이코한테도 그다음에 정붙인 인간 생긴거같고 소코도 지난 인연 정리하고 잘 살다갔겠지만 나만 아쉬운거ㅠㅠ 하다못해 서로 기다렸었단것만이라도 알았음 좋겠다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