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동들처럼 고아가 아니라
멀쩡히 가족도 잘 있고 심지어 아빠가 외무대신이야
뺄려면 충분히 다른 귀족들처럼 자기 자식을 유학 보낼수 있었을텐데
왜 황제의 애동이 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
그래야 이야기가 흘러갔을테지만............이것만으로 납득을 할수가 없어서
작품내적에서 왜 애동이 되었는지 궁금해
이런건 안 풀어주실려나ㅠㅠ
그치 톨도 궁금하지 ㅠㅠ?
구두끈 묶어주는거 보니깐
자식걱정 진짜 많던데 어쩌다가 ....
맞아 동국?저나라 출신 아니고 타국출신이야
어떤 부분에서 이끌렸다고 했엇지 하고 싶었다는 아니었던거 같았는데 ......
그리고 아무리 이 나라에서 뭔갈 이끌고 나가고 싶었어도 자신의 아들을 애동으로 만들면서 까지 할 부모처럼 보이지도 않고
애동이 된다고 관직에 오를수있는것도아닌데 왜 수혁이를 애동으로 만들었을까 싶은 ㅠㅠ
나도 이거 진짜 궁금했어...어쩔수 없는 사정같은게 있었을거같은데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