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 하나가 작가는 작품을 작품으로 밖에
보지않는구나 싶었어
그래선지 인물들도 입체적이지 못한 느낌
인물들이 거의 표정이 다채롭지 못했잖아
하나로 일관하거나... 정말 색깔처럼 단조롭고
평면적이고 감정선의 인과관계도 또렷하지 못하고
급발진 하는것처럼 보이고?
작가는 작품을 쓰면서 몰입을 하긴 했을까
걍 일로 만화를 대하는 느낌이 강한것같아
2차를 하셨어서 그런건지... 도운도 마지막에는
해탈해서는 웃는다던가 고백을 한다던가
백한도 좀더 절망하고
홍련은 아예 도운에 대해서는 틀어져도 좋았을텐데
난 차라리 홍련이 도운을 죽였으면 했어; 아니
적어도 붙잡고 매달리면서 도운! 도운!! 할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
그 중 하나가 작가는 작품을 작품으로 밖에
보지않는구나 싶었어
그래선지 인물들도 입체적이지 못한 느낌
인물들이 거의 표정이 다채롭지 못했잖아
하나로 일관하거나... 정말 색깔처럼 단조롭고
평면적이고 감정선의 인과관계도 또렷하지 못하고
급발진 하는것처럼 보이고?
작가는 작품을 쓰면서 몰입을 하긴 했을까
걍 일로 만화를 대하는 느낌이 강한것같아
2차를 하셨어서 그런건지... 도운도 마지막에는
해탈해서는 웃는다던가 고백을 한다던가
백한도 좀더 절망하고
홍련은 아예 도운에 대해서는 틀어져도 좋았을텐데
난 차라리 홍련이 도운을 죽였으면 했어; 아니
적어도 붙잡고 매달리면서 도운! 도운!! 할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