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봤는데 진짜 허망하다 이게 뭔........뭔........... 어쩌자는 거지 도대체...... 로맨스가 너무 허망하다 보니까 다 보고 든 생각은 커플 생각이 아니라 그냥 과연 이 여주가 작품 끝난 뒤에 과연 나라에 도움이 되는 성군이 될까? 였음.... 근데 뭐 나온 게 있어야 추측이나 되지 걍 암것도 없는데....... 얜 왕인데 국정 생각은 해 본적있나 싶다....
스포여도 되니?
도운 자살,
홍련은 백한에 대한 감정을 깨달았으나 국서자리는 도운에게 줘야하는게 맞다면서
백한이랑은 이어질 수 없지만 곁을 지켜달라함(영원한 호위엔딩)
그리고 도운 시체랑 국례 치름 (?) <- 이거땜에 홍련 싸패같다거나 시체랑 결혼 왜하냐고 충격적이라 말나옴..
주식찾기가 의미없는 엔딩이야 캐릭터들끼리 감정서사 떡밥도 제대로 안나오고 저렇게 끝남.. 이어지는게 의미없는 엔딩
남은 화수로 어떻게 될까 걱정하는게 주류반응이었는데 상상한거 이상의 엔딩이라
팬들도 다 반응 안좋고 ㅋㅋㅋ 무료분으로 풀리면 더하겠지ㅠㅠ